이 책은 주인공인 로(Lo)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페이지마다 그려진 일러스트는 귀엽고도 사랑스러워서 읽고나면 기분이 무척 좋아지는 그림책입니다. 전하려는 그 자체의 메시지가 명확하고, 의도가 좋아서 어른과 아이 가리지 않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대한 결정이 서지 않는다면 로와 함께 그 해답을 찾으러 가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