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 있는 감격과 사랑을 밖으로 내뱉지 못할 때가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도, 평소에 하지 못해서 읊조리지 못할 때가 있다.‘기도 필사문이라고?’ 의아해 할 독자들에게 #추천 하는 단 가지 이유, 생각할 힘이 없을 때, 마음을 쏟아내지 못할 때, 누군가 비슷한 마음으로 사랑의 언어를 담아 눌러 적은 말을 그대로 담아낼 수 있다.-아직 부모가 아닌 나같은 독자는 나를 사랑했던 부모의 마음, 어쩌면 하나님의 마음을 알수 있는 기회였다. -#글 #서평 #독서 #필사 #책 #신간도서 #추천도서 #북스타그램 #꿈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