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질.양반전.허생전 외 범우 사르비아 총서 204
박지원 외 지음, 이민수 옮김 / 범우사 / 2000년 12월
평점 :
품절


열하일기의 수록 이야기들은 한자를 한글로 잘 번역함이 중요한데 한자였던 원작의 의미를 해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최대한으로 그리고 적절하게 국문 번역을 확장시켜 내용을 아주 잘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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