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그럴싸 했다나무의 노래 라니 얼마나 듣기좋을까....책을 펼치니 식물학자의 관찰 연구한 책이다 ㅠㅠ아니쿠 어려워라그래도 궁금했다 나무의 노래가 어떨지작가는 참으로 글재주도 좋고 감수성이 풍부해서별거 아닌것으로 치부하는 것들을 노래처럼 묘사했다 읽을수록 재밌어서 손을 놓지 못해 빨리 읽혀졌다내용 전체적으로 나무의 행복보다는환경문제로 그들의 아픔을 더 표현했고나 또한 공감이 갔으며 지나는 길에 흔하게있는 자연들이 고맙고 소중히 여겨지게 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