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제목처럼 20세기의 대표적인 디자인 아이콘을 보여주는 책이다.
83개의 디자인을 그것을 만든 디자이너와 함께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디자인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필독서가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