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몰랐던 우리 전통음식과 폐백례, 제사 등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다. 음식을 양과 음으로 나눠 궁합이 맞는 음식을 소개해주고, 맛깔난 사진과 함께 우리의 전통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뒷부분에는 제례라던가 관혼상제, 폐백례 등 전통 문화에 관한 내용도 있어 참 좋은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