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포자가 초5학년때부터 생긴다는 말을 주워듣기도 했지만 4학년에 비해 많이 어려워지는터라 어느 교재를 선택해야할지, 내가 바르게 가고 있는 건지 항상 고민이었는데 기적의 문제해결법이 그 고민을 어느정도 해결해주었다.
아이가 어려워하는 심화문제를 무작정 들이밀어 억지로 시키는것보다 이 기적의 문제해결법을 이용하여 익히게 한 후 타사 심화문제집을 던져줘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비 초3인 둘째와 내년 입학을 앞둔 막내도 이 교재 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