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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 모여라! - 경제적 자유를 갈망하는 모든 경매 투자자들이 읽어야할 필독서
김종성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3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경매, 학교종이 어서 모여라!
김종성 저자님의 2013년 출판본이나 몇 해가 지난 지금 읽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경매의 실제 사례가 생생하게 녹아 있는 책이다.
저자의 총3권의 책 중 가장 넒은 지면 때문인지 가독성도 뛰어나고,
중간 부분에서 많이 다루는 실제 경험담 중 명도에 어려움을 겪어 고생했던 사례들을
소개한 부분에서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그래서 어떻게 되는 걸까, 그래서 결국은 어떻게 해결 되었을까' 하며 나름 추리 소설을
읽는 듯 긴장감과 함께 첫장부터 끝장까지 흥미진진하게 읽어 내려간 것 같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저자의 내용증명이나 인도명령 신청서 사례본들은
꼭 필사를 해서 연습하고 싶을 정도로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
마지막 장은 특별 부록과도 같은 '필자의 투자노트 훔쳐보기'로,
쉽게 씌여진 듯 하지만 경매 관련한 오랜 경험이 있지 않고는 '콕' 찝어 줄 수 없는
저자의 알짜 팁들이 담겨 있다.
경매를 공부하며 법률 용어, 관련 된 공문서, 진행 절차 관련한 부분들이
쉽게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아 중간중간 책을 놓아야만 했던 경험이 많았는데
한편의 드라마와 같이 재미있는 스토리 전개로 쉽게 읽어 내려간
경매초보를 위한 좋은 입문서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