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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구축 실무 GUIDE - 중소기업 ISO 경영시스템 담당자를 위한 품질경영시스템 길라잡이
송형록.김상일 지음 / 정일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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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목차는 뒷표지에 인쇄된 내용과
다릅니다.

목차
제1장 품질경영 시스템 요구사항 해설
제2장 품질경영 시스템 구축실무
1. ISO 품질경영 시스템 매뉴얼(샘플)
2. ISO 품질경영 시스템 절차서(21종)
3. ISO 품질경영 시스템 관련 양식(70종)
[부록 1] ISO 경영시스템 인증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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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와 폐허의 땅
조너선 메이버리 지음, 배지혜 옮김 / 황금가지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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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와 폐허의 땅"

처음 제목을 보았을 때는 공포(호러)물로 생각하였으나,

웹에서 책의 몇 페이지를 읽어보고 계속 읽어야 겠다는 생각에 책을 주문하고

책을 받은 그 다음날('21. 8. 1)부터 어제(8. 2)까지 꼬박 완독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주인공인 톰과 베리와 그 가족들과 주변 인물들의 가족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희망을 찾아 동쪽 땅으로 향한다는 가족애, 모험, 사랑, 결투와 여행의 이야기 입니다.

제목의 "시체"라는 단어에서 언뜻 두가지 의미가 떠오릅니다.

시체(屍體)와 시체(詩體).... 죽음과 삶의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책의 번역도 깔끔하였다고 생각됩니다.


책의 한 곳에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이.... 오타인지 의심이 되는 곳이 있습니다.

179쪽 4번째 줄 (1판 1쇄 펴냄 2021년 7월 9일)

"그래, 나는 철조망을 보강하고 땅을 다진 다지고 집들을 지었어...."

여기에서 "다진 다지고"의 문장이 무슨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읽어 보시기를 추천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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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모델 100+ - 가장 강력한 100가지 경영 기술의 핵심지식 총망라
폰스 트롬페나스.피에트 하인 코에베르흐 지음, 유지연 옮김 / 와이즈베리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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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서 느끼는 생각은 "경영의 모델 100+"가 제목이지만 추구하는 목적은 무한대(∞)가 아니었냐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기원전 350년경 아리스트텔레스의 모형(에토스, 파토스, 로고스), 1898년 엘모 루이스의 AIDA(주목, 흥미, 욕구, 행동)의 모델부터 시작하여 2013년 야프 분스트라의 문화변화의 8가지 경로에 대한 개괄까지를 간략한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100가지 경영모델을 학습하기에 충분하다.

서문에서 경영의 8가지 공통영역(지속가능성, 혁신, 전략, 다양성, 내외부 참여,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수익성)에 따라 통합 프레임워크로 연결하고자 시도했다고 하는데, 100가지 경영모델을 경우에 따라 찾아볼 수 있는 Data Base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와 관련하여, 키워드로 해당 페이지를 찾을 수 있는 부록을 두었다면 금상첨화였을 것이다.

이 책은 비즈니스 경영모델의 대부분을 망라한 것으로 직장인에게도 좋은 참조가 될 것이다...

100+ 무한대(∞)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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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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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포르투갈어: O Alquimista)는 브라질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Paulo Coelho, 1947년 ~ )가 쓴 소설로 1988년 출간되었다. 처음에는 포르투갈어로 쓰여졌으며, 후에 56개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다. 150여 나라에서 6500만 부 이상이 판매 되었으며, 2009년 "연금술사"로 기네스북에 '한 권의 책이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작가'로 기록되었다고 한다. 

2011년 1월 16일에 구입하여 읽은  "연금술사"는 2001년 12월에 1판 1쇄가 출간되어 2010년 12월에 57쇄까지 출간되었으니, 그만큼 많이 팔렸다는 "표시"이리라.

양치기 산티아고가 꿈을 꾸고, 꿈이 상징하는 것을 얻으려는 바람으로 스페인을 떠나 이집트의 피라미드로 가는 여행과, 여행에서 사막, 오아시스, 사랑, 스승을 만나는 등의 절망과 희망을 겪으며, "자아의 신화"를 좇아 다니는 이야기이다.

책중에서...

내일 그대의 낙타를 팔고 대신 말을 사게, 낙타는 사람을 배신하는 짐승이라서, 수천 리를 걷고도 지친 내색을 않다가 어느 순간 무릎을 꺾고 숨을 놓아버리지. 하지만 말은 서서히 지치는 동물이야. 앞으로 얼마나 더 달릴 수 있을지 그리고 언제쯤 죽을지 가늠할 수 있다네. (p.191)

바다는 언제나 그 소라껍질 속에 있네. 그게 바로 그 소라껍질의 자아의 신화이기 때문이지. 그리고 바다는 소라껍질을 결코 떠나지 않을 걸세. 이 사막이 또다시 파도로 뒤덮힐 때까지 말일세. (p.224)

자아의 신화를 이루어낸는 것이야 말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부과된 유일한 의무지.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p.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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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 - 한미파슨스 김종훈 회장의 유토피아 경영
김종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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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와 선배에게 선물한 책, 행복한 직장을 위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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