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촛불 애지시선 24
복효근 지음 / 애지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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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좋은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내 인생의 시집. 나도 누군가의 버팀목이 되고, 발냄새마저도 따스히 보듬으며, 뒤꿈치라는 말의 아름다움을 알고, 내가 걸어온 만큼만 내일생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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