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올해의 그림책을 꼽자면이 책으로 할래요!!!제목만 읽고서 행복한 크리스마스의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하지만 늙은 루돌프 J의 쓸쓸하지만 희망찬 이야기였답니다.크리스마스 배달을 마친 어느날,영원히 빛날 줄 알았던 루돌프의 코가 빛을 잃어버린거에요.쓸쓸하게 고향 마을로 돌아간 루돌프J는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며 다시 외로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코의 빛과 함께 무언가를 잃어버린 겨울이었죠.그때 오랜 친구 산타가 편지와 함께 예비 루돌프K를 교육시켜달라는 부탁을 하게 되어요.어릴적을 떠올리게 하는 루키,하지만 나와는 다른 당돌함과 자신감을 가진 루키에게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또, 배우게 되지요.루키가 돌아간 그 크리스마스 날,엄청난 폭설로 인해 산타마을에 위기가 찾아오게 되요.과연 산타와 루키, 그리고 루돌프J는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게 될까요?산타가 보내는 따뜻한 위로의 문장으로 서평을 마칩니다.”네 빛은 사라지지 않아. 네 안에서 조용히 빛나고 있지“[루돌프J]를 읽으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여러분에게도 마음이 따뜻하지는 위로의 문장을 발견하길 바라요📍주목 포인트-크리스마스의 풍경을 잘 나타내는 흑백과 빨간색만 사용한 그림-은퇴한 루돌프 J의 쓸쓸함과 예비 루돌프 K의 당당함, 이 둘의 캐미스트리!📍함께하고 싶은 세 가지 질문 또는 활동1. 표지에 루돌프의 표정이 어떤가요? 어떤 말을 하고 싶어하는 것 같나요?2. 여러분이 산타가 되었닥 상상하며 오랜친구 루돌프J에게 편지를 써봅시다.3. 내가 생각하는 루돌프가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은 어떤 것이 있나요?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루돌프J #유준재 #웅진주니어 #티테이블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저학년 #그림책
공룡 좋아하는 친구들 여기여기 붙어라👍[움직이는 공룡 집]은 쥐라기 시대가 배경이에요.작은 익룡 부부는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한집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죠.아무리 찾아도안전한 곳이 보이지 않아요.그러다 좋은 아이디어를 발견하죠💡바로바로 공룡의 등에 집을 짓는 거였어요.브라키오사우르스스테고사우루스알로사우루스 등등10마리 쥐라기 대표 공룡에게 부탁을 하는데승낙해주는 공룡이 없어요..😭과연 익룡 부부는누구의 등에 집을 지을 수 있을까요?그림책을 펼쳐 함께 지켜보도록 해요📍주목 포인트-세밀화로 표현한 쥐라시 시대의 풍경-10종의 공룡의 특징을 알아볼 수 있음📍함께하고 싶은 세 가지 질문 또는 활동1. 그림책 속 등장하는 공룡들 중에 가장 좋아하는 공룡은 누구인가요? 이유도 함께 이야기해봅시다.2. 쥐라기 시대로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면 어떤 점이 가장 기대되나요?3. 익룡 부부에게 어울리는 안전한 집을 그림으로 표현해봅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움직이는공룡집 #장선환 #초록귤 #우리학교 #우리학교도서부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저학년 #그림책
일본의 젊은 시인 사이하테 타히의 글과그림책의 대가 아라이 료지의 그림이만났습니다!‘아름답다는 건 뭘까?’ 하는 질문으로 시작합니다.-멋진 장면-그 장면을 바라보는 아이의 눈동자-시작되는 밤의 모습-아이의 잠자리를 감싸주는 밤-밝게 빛나는 별어려분이 느낀 아름다움은 무엇이었나요?하나로 정의할 수 없는저마다의 다른 아름다움이 모여아름다움이 아름다운 세상이만들어지는 건 아닐까요?매력적인 시와 마음을 사로잡는 그림을‘아름답다는 건 뭘까?’ 그림책에서 만나보아요.📍주목 포인트-제목만큼 아름다운 사이하테 타히의 시-시와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그림📍함께하고 싶은 세 가지 질문 또는 활동1. 여러분이 보았을 때 가장 아름다웠던 장면은 무엇인가요?2. 이 책의 작가님은 하늘에 떠있는 별을 우리 주변의 아름다운 물건으로 표현했어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물건을 별로 표현하고 싶나요?3. 내가 주변에서 만났던 ‘아름다움’은 무엇인가요?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아름답다는건뭘까? #사이하테타히 #아라이료지 #정수윤 #문학동네 #뭉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저학년 #그림책
“마지막이라는 말이 이렇게 따뜻할 줄 몰랐다.”이 책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스쳐 지나보낸 수많은 ‘마지막’의 순간들을 조용히 붙잡아 준다.엄마 뱃속에서 맞이하는 첫 번째 마지막, 기저귀를 떼기 전의 마지막 몸짓, 해가 뜨기 전 병원에서 태어나는 마지막 아기처럼 태어나기 직전부터 이어지는 삶의 작은 이별들.또 계절의 마지막, 유치를 잃기 전의 마지막, 생일 전날 밤의 설렘 같은 기다려 온 마지막도 따뜻하게 펼쳐진다.용기를 내기 전 긴장되는 마지막, 우리 앞에 찾아오는 마지막 기회들, 그리고 누구에게나 조용히 다가오는 늦은 마지막까지…책은 마지막이라는 말이 끝이 아닌 성장의 흔적임을 잔잔하게 일깨워준다.특히 “되돌릴 수 없는 마지막”의 장면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다.아끼던 조개껍데기를 잃어버린 순간을 통해, 끝내 붙잡을 수 없기에 더 소중한 삶의 조각들을 떠올리게 한다.이 그림책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큰 울림을 준다.바쁘게 지나쳐버린 우리의 하루 속에도 이렇게 많은 ‘마지막’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기 때문이다.✨ 일상을 사랑하게 만드는 감성 그림책✨ 스스로의 시간을 더 따뜻하게 바라보게 만드는 책조용하지만 깊은 힘을 가진 이야기였다.“오늘의 마지막”을 한 번쯤 떠올려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신비한 물품을 경품으로 주는 마트가 있다면??마수리 마트에서는 물건을 사면어김없이 경품을 뽑게해줍니다.레알 리모콘, 스톱워치, 슈퍼 소화제, 뻥튀기 돋보기까지 신비롭고 누구나 한번 쯤 꿈꿨을 물건들이 나온답니다.초등 주인공 4인방은각자의 고민을 갖고 있어요.공부에 지친 아이늑대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부모님의 기대치에 지친 아이현실의 고민과 어려움을 잠시 '스탑'하고마수리 마트의 마술 경품으로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나라바로바로 '초딩 망명 공화국'을 만듭니다.그곳은 어떤 곳일까요?여러분도 초딩들의 공화국을 꿈꿔본 적 있나요?함께 판타지 책 속으로 들어가봅시다📍주목 포인트-유머로 풀어낸 초등학생의 현실적인 고민-한번쯤은 상상했을 법한 판타지적 요소📍함께하고 싶은 세 가지 질문 또는 활동1. 4명의 주인공의 고민 중에서 가장 공감이 되는 고민은 무엇인가요?2. 마수리 마트의 신비한 물건을 얻을 수 있다면 어떤 물건을 갖고 싶나요?3. '초딩 망명 공화국 헌법'에 제7조로 추가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초딩망명공화국 #노룡 #카인비 #위즈덤하우스 #나는교사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고학년 #동화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