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화책은 1950년대가 배경이에요. 이때에는 전쟁과 식민지 문제로 한일은 극대한 갈등을 겪고 있었고 일본 내에서는 한국인을 ‘초센’이라고 낮추며 심한 차별과 혐오가 자행되고 있었어요.그 속에 놓여있는 아래 등장인물들의 이야기에요. ✅현진: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주인공✅정우: 한국인. 제주 4.3 사건을 피해 일본으로 왔지만 그 속에서 한국인임을 숨기지 않고 차별과 혐오을 감당해내는 인물✅료: 일본인. 한국인 정우를 ‘초센’이라 낮추며 혐오와 차별을 자행하는 인물. 그 속에서 혼혈인 현진을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며 혼란을 겪는 인물슬픈 역사 속에서한국인이라는 이유로 한국인의 피가 섞였다는 이유로차별과 혐오를 받는 정우와 현진.그 속에서 일본인으로서모든 걸 모른채하거나,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소극적으로 도움을 주거나일본의 잘못을 비난하고 함께 분노하는 등다양한 양상을 보여줍니다.주인공을 통해한국인인지 일본인인지 고민하는 정체성의 혼란과혐오와 차별을 뛰어넘는 우정을만나봅시다.📍주목 포인트-한국인과 일본인의 경계에서 주인공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가슴 아픈 역사의 배경 속 차별을 뛰어넘은 우정📍함께하고 싶은 세 가지 질문 또는 활동1. 내가 현진이라면 아빠가 원망스러울까요? 아니면 그리울까요? 둘 다 일까요? 생각해봅시다.2. 내가 현진이라면 정우와 료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했을 것 같나요?3. 현진이가 보낸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는 무사히 도착했을까요? 상상하며 아빠의 답장을 적어봅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현진에게 #이수진 #양양 #사계절 #사각사각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고학년 #동화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