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의 눈물
심산 지음 / 지식너머 / 2015년 12월
평점 :
품절


보상도 명예도 없는 동료라는 이름으로 차가운 곳에서 누워있는 동료의 주검을 차마 방치할수 없어 인간의 따뜻한 사랑과 우정으로 나선 등반이기에 모두들 찬사를 보냈던것 아닌가 싶습니다.어쩌면 우리가 잊고 지냈던 인간의 가장 기본인 인간애를 몸소 실천한 휴먼 원정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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