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4대 비극 세트 - 전8권 (한글판 + 영문판)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한글판 + 영문판)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한우리.김민애 옮김 / 더클래식 / 201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은 비극으로 끝나나 사랑의 관계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삶을 성취하는 것으로 봐야합니다.이것은 셰익스피어가 인간이란 자기중심적인 명예나 권세에서 찾는 정체성보다 상호적인 인간관계에서 찾는 정체성에 보다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죠,이번 작품도 그래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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