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평을 할까? 생각해보았네요 ㅎㅎ홈베이킹을 많이 하신분들에겐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이유 : 마들렌 하나 잘만들면 모든게 응용 가능한 메뉴들이거든요 ㅎㅎ이것저것 시도 많이 해보신분들은 안사시는게 낫구요추천: 처음 마들렌 하시는분들... 추천!!!처음 베이킹 하시는분들 추천! 할줄은 아는데 응용력이나 아이디어가 없다는 분들 추천합니다.~^^
쓱 훑어 봤을때 귀여웠어요!아기자기 예쁜 제품들 ㅎㅎ쉽게 설명되있어 좋았구 사진도 제법 잘 나와있어 좋았구요 이값에 만족...더 비쌌으면 아까웠을듯 하네요 ㅎㅎ
일단 책이 얇아서 커서 놀랬구요!장점:쉽게 설명되어있는 메뉴들이 제법 있었구요 대체 식재료가 같이 써있어서 좋았구요단점 : 상세 사진이 없어 아쉬웠어요! 완성작 사진만 있음!!! (참고하세요)저도 레이먼킴 셰프처럼 이책이 자주자주 쓰여서냄비받침 으로 까지 쓰이길 바래봅니다. ㅎㅎ
흠...제 기대가 컷던걸까요??전 솔직히 요증 나오늘 레시피가 많길 바랬어요!디저트라... 그냥 떡집서 파는것들...한식 디저트라 해서우리가 쉽게 만들 수 있게 또 종류도 다양하게 있을줄 알았는데... 아쉬웠어요!물론 모든메뉴가 다 그런건 아니구요...내용에 비해 책값이 비싸다는 생각이...책이 두꺼운것도 아닌데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