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저넌에게 꽃을
다니엘 키스 지음, 김인영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어둠의 속도에 이어 읽은 책. 지능과 정서라는 두 축이 만들어 내는 아이러니가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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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속도
엘리자베스 문 지음, 정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07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남을 이해한다는, 소설의 가장 근원적인 가치를 온전히 구현한 작품. 너무나 중요하고 필연적인 이슈들을 전면에 내세우며 인간을 깊히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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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 미시시피
톰 프랭클린 지음, 한정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서정적인 이야기, 섬세한 갈등, 슬픈 정서가 뛰어난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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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엌!! 제목이 살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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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없는 아침
린우드 바클레이 지음, 박현주 옮김 / 그책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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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페이지터닝 하나는 최고임. 혼자 남겨진 자의 정서는 언제나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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