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울해질 정도로 춥고 척박한 땅과 생활 묘사가 잘 되어있어서 보다보면 서늘합니다. 한여름에 봤어야하는데 아쉽네요. 북부대공이 수라는 사실. 환경이 가혹하지만 능력수예요. 판타지적인 사건과 서사가 재미나고 찐사고요.
두 권인데다 각 권 분량도 짧은데 신비롭고 모호한 미스테리부터 구원과 찐사까지 알차게 들어있어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작가님이 이야기를 깔끔하게 마무리해주셨지만 외전이 보고싶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