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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핀 꽃 미네르바 시선 79
김명희 지음 / 미네르바(지성의상상)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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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상태와 일상에 관한 이야기가 진솔하고 담담하게 이어지지만 끝까지 읽고 나면 문득 물기가 묻어나는 시집이다. 쉽지 않은 길, 소망을 품고 최선을 다해 살아내는 이의 정직한 기록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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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가 된 독자 - 여행자, 은둔자, 책벌레
알베르토 망구엘 지음, 양병찬 옮김 / 행성B(행성비)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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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49 페이지부터 64페이지까지 누락되었습니다. 80페이지 이후에 65-69페이지 정도 까지 다시 실려 있고요. 파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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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24-02-06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고객님.
송구하오나 epub 전자책은 페이지수가 고정되지 않기 때문에, 말씀하신 부분을 알기어려워,
고객센터> 일대일 상담으로 좀더 상세히 알려주시면
상담원이 확인 후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리샘2 2024-02-06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종이책에 문제가 있습니다. 전자책은 괜찮습니다. 전자책으로 다시 구매해서 읽는 중입니다.

알라딘고객센터 2024-02-08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고객님.
이용에 불편을 끼쳐 죄송합니다.

제본 작업 중 파본을 받으신 듯합니다.
파본 도서는 1개월 내 무료 교환 혹은 무료반품 회수 후 환불하여 드리고 있사오니
고객센터> 일대일 상담으로 의향을 알려주시면 상담원이 확인 후 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still224@naver.c 2024-02-08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전자책으로 읽고 있으니 괜찮습니다. 출판사의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오래 전에 구매한 것이라 이제 와서 환불 받기는 죄송하네요. 재활용으로 자체 처리 했거든요. 즐거운 설 보내세요.
 
죽음 : 이토록 가깝고 이토록 먼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 지음, 김정훈 옮김 / 호두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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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인 문체로 표현된 삶과 죽음과 사랑이라니. 흥미롭습니다. 두고두고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툼하지만 판형이 예상보다 아담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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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에서 푸코 읽기 - 장애의 교차로에서 푸코를 만나다
박정수 지음 / 오월의봄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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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문제를 푸코로 들여다보는 일. 독특하네요. 장애인 당사자로서 읽는 느낌은 어떨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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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의 공동체 - 신형철 산문 2006~2009
신형철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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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이 유려해서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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