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 지음, 조경숙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201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미국의 사회정치 역사, 가톨릭과 개신교를 인디안과 미국인의 눈으로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책.
밤마다 순수한 인디안 소년의 이야기를 보며 많은 위로를 얻었다.
삶을 사는 지혜와 자연을 소중히 마음에 담게 해 주는 책.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친구들에게 없는 돈 긁어서 선물해 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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