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는 어떻게 발견됐을까? - 십 대를 위한 하리하라의 생명과학 이야기
이은희 지음 / 길벗스쿨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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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치맘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하리하라님의 신간이다!

십 대를 위한 하리하라의 생명과학 이야기 <유전자는 어떻게 발견됐을까?>


하리하라의 과학블로그를 흥미롭게 본 적이 있고, 아이에게 추천도 해줬었다. 아이가 읽었는지 안읽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하리하라님은 제약회사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취미로 운영하던 블로그에 쓴 글을 엮어 2002년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로 데뷔한 이후 계속해서 대중과학서를 집필하며 독자들과 과학을 나누고 있다. 참고로 나는 제약회사 연구원은 아니지만 연구원들이 개발한 물질, 제품을 KFDA에 등록하는 개발부 업무를 했었다.


도입에 앞서 유전학에서 자주 사용하는 용어를 정리해 놔서 먼저 읽고 시작하면 좋다.


용어 : 유전, 유전체, 염색체, 뉴클레오타이드, DNA, 유전자, 유전자 지도, 돌연변이, 형질전환, 

유전자 가위, 유전자 치료



여기에 있는 단어의 뜻만 알아도 이 책의 절반을 읽은 것이다.


3 PART로 구성되어 있고, 각 구성마다 흥미로운 소제목으로 흥미를 일으킨다.


3 PART : 꼭꼭 숨은 유전 물질을 찾아라, DNA가 유전 물질임을 증명하라, 유전자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유전 물질은 고체일까, 액체일까?

세균으로부터 의약품을 만들다.

무르지 않는 토마토와 벌레 먹지 않는 옥수수

지구상에 없던 생물을 만들다.


위 4가지는 여러 소제목들 중 내가 관심있게 본 부분이다.


전체 차례, 목록은 아래와 같다.

차례만 봐도 궁금해 진다.

이것도 책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시대별로 유전학의 역사를 담은 것이다.





이 책은 부제가 10대를 위한 생명과학 이야기로,

10대 청소년들, 비록 나는 성인이지만 이쪽에 문외한 사람으로 학습중인 중고등 학생들보다도 더 무지한 성인들에게도 쉽게 술술 읽힐 수 있는 책이다.


책 도입 부분에 유전학 1만 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아래와 같이 정리도 되어 있다.



사이사이 탐구노트라고 해서 생각해 볼 거리를 던져주기도 하고,

과학 지식 더하고 나누기 에서는 내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 체크할 수 있는 질문도 답이 있어서 책을 활용하기도 좋다.



아이가 중3, 초6인데  중3-2학기때 과학에서 유전에 관련된 부분이 나온다는데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고, 

둘째 초6은 관심이 아직은 없는 분야지만 흥미롭게 쓰여있어서 내가 옆에서 같이 읽어주면 재미를 가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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