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필독 고전 - 중학생이 반드시 읽어야 할 동서양 고전 이야기
이현옥.이현주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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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에서 칸트 지문이 어려웠다고들 한다. 사회탐구영역에서 윤리와사상을 선택한 친구라면 국어, 영어, 사탐까지 잘 봤을 거라고들 한다. 이 세개 영역에서 모두 '칸트'와 관련된 지문이 나왔다고 한다.( 출처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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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러했고, 우리 아이들도 그러할 꺼고 고전문학도 현대문학도 너무나 어려운 학문이다. 현대문학도 낯설고 어려운데 고전학문은 더 하지... 그 당시의 시대배경을 이해하면 좀 나으련만. 그래서 한국사, 세계사를 미리 배우는것 같지만 이게 융합이 잘 되지 않으니...이런 학문을 대입 입시가 아닌 교양으로 배우고 익히면 재미있고 인생에 남는 것이 더 많을 터인데 입시를 위해 꼭 해야만 하니 내가 학생때도 그랬고 참 하기 싫고 외워야 하는 학문으로 받아 들여져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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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에서 출간한 중등필독고전은

1. 원문을 요약한 줄거리를 통해 대략적인 내용을 살펴보고

2. Q&A로 더욱 밀도 있는 독서를 한 후

3. 다양한 주제와 연결해 주체적 탐구와 자기 주도적 사고 체계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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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배경 지식 없이 고전을 읽기 시작 하면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것인지, 분량은 또 왜 이렇게나 방대한지 갈피를 잡기 어려운 데 이 책은 읽기도 전에 지치는 현상을 방지하고, 고전의 진정한 재미로 안내해 여러 과목과 연계 해당 주제들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 던져보도록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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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 - 고전문학, 철학윤리 2파트

서양고전 - 고전문학, 철학윤리 2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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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고, 각각 8작품씩 총 32작품을 맛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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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재 작품은 허균의 "홍길동전" 이다.

첫번째, 줄거리가 나와 있고

두번째, Q&A 로는

1. 가족으로 부터 소외감을 느끼는 홍길동의 모습은 작품에 어떤 의미를 갖는가?

2. 홍길동의 율도국 건설이 상징하는 바는 무엇인가?

세번째, 다양한 주제연결

  1. 홍길동전 * 토머스 모어가 추구한 혁신의 세계

  2. 홍길동전 * 영웅의 탄생

  3. 홍길동전 * 존 로크의 자연권 사상

네번째, 더 읽어보면 좋을 작품

토르 위고 - 레 미제라블

다섯번째, 한 걸음 더, 탐구 주제

  1. 사회 연계 - 신분제의 부조리와 다양한 종류와 차별

  2. 과학 연계 - 신비로운 힘에 대한 인간의 호기심과 실천

  3. 수학 연계 - 계획과 분배를 위한 논리적 계산

  4. 철학 연계 - 존재와 정체성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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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작품이 이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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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이 책의 활용은 아래와 같다.

  1. 32작품을 가볍게 읽어본다.

  2.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 또는 가장 쉬운 작품을 선택하여 원문을 읽어본다.

  3. 원문을 읽고 난 후 Q&A를 직접 해본다. 즉 하브루타이다.

  4. 이 책에서 추천하는 더 읽어보면 좋을 작품과 매칭해본다. 추천하는 책 또한 원문을 읽어보고 하면 가장 좋지만 이 책에서도 설명하고 있으니 내가 직접 해본다.

  5. 탐구주제를 각 영역별로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으나, 원문을 읽었으니 나만의 방법으로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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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방학 때 중2 아이와 함께 이렇게 진행해 보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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