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 비트겐슈타인의 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지음, 시라토리 하루히코 엮음, 박재현 옮김 / 인벤션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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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자극하는 문장들로 가득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해의 벽만 느끼게 하는 어려운 그의 저서보다 이렇게 독자에게 생각할 여유를 주는 방식의 편집본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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