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하고 있던 것들을 구체화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책이다.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10년 계획을 세워야겠다.정말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다.저축부터 하고 나머지로 생활하는게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그래도 알뜰 살뜰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