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
읽기 시작하면 1시간만에 금방 다 읽어버리는 책이다.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훨씬 더 이해가 빠르다.
엄첨 공감되는 이야기들..
사람은 다 똑같은건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