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부터 설명이 잘 되어있다. 작품에 사용한 문양도 친절하게 수록되어있다. 사진도 참 이쁘게 나와서 책에 있는 작품들을 한 번씩 다 만들어보고싶은 생각이 든다. 종류는 다르지만 요리책같은 느낌? ㅋ 두고 두고 펼쳐보게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