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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6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아.. 결말.. ㅎㅎ
끝까지 궁금하게 하더니.. 결국은.. ㅋㅋㅋㅋ
드디어 끝까지 다 읽었다 ㅎㅎㅎ
중간에 책이 나오길 기다리기도 엄청 기다렸고...
시간이 없어 사놓고 못 읽어서 내내 마음이 쓰였던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정말.. 너무 몰입했나보다.
마지막엔 정말 시키는대로 책장을 찢을 뻔 했다 ㅋㅋ
정말 내가 알고 있다는걸 표현해주고 싶었다 ㅋㅋ
역시 베르나르 베르베르라는 생각이 든다.
참~ 기발하다 ㅎㅎㅎㅎㅎ
베르나르 베르베르.. 다음 작품도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