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군대 있을때.. 그러니까 이천년도인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선임하사님이 생일 선물로 준 책입니다. 미소를 짓게 해주는 책입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발생할수 있는 여러가지 관계중 스승과 제자라는 관계를 통해 진정한 사귐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요즘에도 계속 출판이 되고, 인기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화라는 사실에 책을 읽으면서도 더 기분이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이십대라면 꼭 한번 읽어도 괜찮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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