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램프를 하려다가 집에 애가 있어서 돌램프로 바꿨는데, 생각보다 무척 귀여웠습니다.
지금은 낮이라서 잘 모르겠지만, 램프에 난 구멍 사이로 빛이 나와서 밤에 켜놓으면 꽤 볼만할 것 같아요.
다만 접시에 담은 물이 금방 마른다는 사실이 조금 아쉽습니다.
물을 가득채워도 1시간밖에 가지 않던...ㅠㅠ
그 외엔 좋았습니다. 제목에 적혀 있던 것과 달리 티트리 오일이 10m짜리가 와서 더 좋았고.^^
퓨레센 제품을 구입하려고 할 때, 제목에 문구와 본문의 제품 설명이 다를 때가 종종 보입니다.
구입자 입장에서는 그게 사실 꽤 헷갈리는 일이거든요.
이렇게 더 좋은 게 온다면야 불만은 없지만, 가끔 혼동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훌륭한 제품이니만큼, 이런 세세한 부분에 더 신경을 써주시면 좀 더 좋을 것 같네요.
물건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