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처음 이용하고 어느새 이렇게 됐네요. 무료배송이랑 온라인 중고매장 잘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쭉 책읽는 생활에 동반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갑이 허락하는 만큼 더 읽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