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은 어떻게 돼? - 각자의 속도로, 서로의 리듬으로
박철현 지음 / 어크로스 / 2018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따뜻하고 담백하다. 스카이캐슬 같은 드라마가 인기를 끄는 한국 현실에 비췄을 때 미우 네 가족 이야기는 무척이나 부러웠다. 작가도, 아이들도 자기 몫을 해내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