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덟단어, 책은 도끼다의 저자 크리에이티브 박웅현 작가님의 추천도서로 곰브리치가 들려주는 미술사이야기,
널리 알려진 미술보다는 다양한 작품과의 비교와 생소한 작품의 설명으로 인해 미술이 갖고있는 딱딱한 이미지 탈피하고
대중적인 미술세게를 보다 쉽게 이해할수있어 좋습니다. 인생에 있어 다른 사람의 생각이 들어있는 미술작품을 봄과 동시에 읽으므로써 다양한 견해를 갖을수있게 해줌으로 박웅현 작가님이 광고를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부분에 공감을 하실겁니다.
다양한 미술작품으로 읽을수있는 것만으로 행복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