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세상 그 어떤것도 나의 자아만큼, 내가 살아 있다는 이 수수께끼 만큼, 내가 다른 모든 사람과 구별되는 남다른 존재라는 수수께끼, 내가 싯다르타라는 이수수께끼만큼 나를 그토록 많은 상념에 빠지게 한 것은 없었다. -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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