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에 우산
김명희 지음 / 한사람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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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이 목사님 이셨구나 사목하시느라 힘드 셨겠다. 생각을 했다. 내조보다 외조를 더 받았 다는 말속에 부부애가 좋으셨구나. 그리고 시쓰 는것을 통해 소명을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매일을 바쁘게 살면서도 내가 잊지 않는 것은
믿음이 중심에 있고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때론 죄를 짓지만 부끄러움에 숨어버리고 싶을 때도 있지만 아버지 앞에 나가 매달리려고 한다
저는 나약한 종 입니다. 해결해 달라는 간청을 하게된다. 자식을 키우다보면 달라고 입으로 이야기 하는 아이에게 눈길이 더 가듯. 떼쓰는 마음도 어찌보면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따뜻한 감성으로 깊음이 채 워진 그런 책이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오랜 세 월에 걸쳐 지어진 철학이 그대로 담아져 감동이 전해져온다. 작가님을 통해 하나님이 내게 들려 주는 메세지를 들여다보고 나의소명을 생각해 본다.


책 리뷰를 쓰며 위에 영향을 받은 하나님을 위 해 일하시는 몸소 실천하신 분들을 보며 영향력 을 미쳤다고 생각한다. 주위 따뜻한 마음을 가 진 이들이 참 많다. 세상을 변화 시키기 위한 크 고 작은 노력을 각자 해야겠다.

하나님이 이제 다 끝났다 하늘로 오렴하기 전 까지는 열심히 뜻을 찾고 살아가야겠다. 한사람 책은 모두 다 좋은거 있기없기. 와 한사람 서포 터즈 끝나도 출판되는 서적 사서 읽고 리뷰 써 야겠다. 값진 선물을 내게 주셔서 작은 담례인
리뷰로 채울 수 있을지. 찬찬히 말씀 읽듯 인생 에 두고두고 함께 성장할 찐한 책이 아닐까

#한사람서포터즈#김명희#꽃밭에우산#한사람출판사#한사람서포터즈4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https://m.blog.naver.com/forever486s/222889016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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