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전반에 대한 새롭고 재미있는 지식을 알게 해줌은 물론이며, 티끌 같은 인간 존재의 허망함을 깨닫게 해주어 절로 겸손해 진다.
유명한 장하준 교수의 동생인 장하석 교수가 중학교 3학년 땐가 이 책을 읽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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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