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게 철학이구나!> #도서협찬 철학책이 내 맘을 어찌 이리 잘 알까!26.3.11(수)♡눈에 확~들어오는 표지에 쨍한 색감과 귀여운철학자 캐릭터들이 책을 살펴보고 싶게 합니다!♡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궁금해하는 철학적 질문은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나중에 알아도 되는 것'으로 치부되곤 합니다.하지만 저는 누구도 '완성'되는 날은 오지 않을 것이라고감히 예측합니다. 어른들 중에 완성된 사람은 단 한 명도없으니까요!-작가 지하늘님의 말중에서-그렇기에 작가님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철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이 책을 쓰게 되셨습니다.지금 이 책을 통해 '왜'라는 질문에 '내 생각'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해보는건 어떤가요?♡이 책에 소환된 철학자들은 소크라테스, 공자, 토머스 홉스, 존 로크, 카를 마르크스입니다.♡예의를 왜 지켜야 할까요?공부를 왜 해야 하죠?어째서 제 시간에 자야 해요?사랑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등등..이 중에서 내가 궁금했던 것이 있나요?이 질문에 해당하는 철학자가 등장하여 재밌게만화형식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그리고 [철학자의 목소리]코너에서 철학자들의뒷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는데, 이 부분도 재밌게읽었습니다.♡철학자들은 자신을 어떻게 관리했을까요?인간 시계 칸트와 잠꾸러기 데카르트!매일 시간을 칼같이 지키는 칸트 vs하루 10시간씩 푹 자는 데카르트당신은 어떤 유형인가요?이들이 이렇게 시간을 관리한 이유는 책 속에서 살펴보시고 중요한 건 어떤 생활 방식이 나에게 가장잘 맞는지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공리주의자 벤담의 '시신 재활용법'은 무슨 이야기일까요?조각상을 새로 만드는 것보다 진짜 사람 몸으로 미라를만들어 재활용하자는 이야기였습니다.정말 기겁할 이야기죠!근데...자신만큼은 미라로 만들어서 전시했다고 합니다.♡책을 잡고 순식간에 읽은 철학책! 그만큼 재밌기에 철학책 첫 번째 책으로 추천합니다.#아이게철학이구나#위즈덤하우스#철학책#북스타그램
<메가스터디 문학 작품 분석 현대시 182> #도서협찬 수능 연계 작품으로 엄선한 문제집!26.3.11(수)♡비문학보다 문학, 특히 시 부분을 어려워하는경우가 많아서 중등 아이의 학습을 위해 살펴보고자신청한 문제집입니다.♡문학 작품에는 우선 학습 순위가 있는데,이 문제집은 최우선 순위로 학습해야 할 필수 작품들을최다빈출 4회~1회까지 나누어져 학습하게 되어 있습니다.너무 많은 작품, 어느 것부터 봐야할지 헤메지 말고우선 순위 작품부터 학습하세요!♡한 쪽에 한 편의 시가 쫘~악 정리되어 있는데학습포인트, 작품 분석 노트, 출제 포인트까지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철저하게 학습하신 후기출로 실전에서 바로 문제를 풀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솔직히 182편을 다~보기는 어려울 듯하니4회,3회 수록 작품은 꼼꼼히 공부하고 2회,1회 수록 작품은 끌리는 작품으로 표시해가며시의 작품에 대한 이해를 이어나가는게 좋을 것같습니다.♡중등아이는 하루 한 작품씩 읽어나가 보려고합니다. #메가스터디#문학작품분석현대시182#고등문제집추천#북스타그램
<답답한 10대 답하는 논어> #도서협찬 질문이 많고 생각이 많은데 답을 모르겠다면 이 책으로!26.3.11(수)♡이 책을 보면서 바로 저의 10대 시절이 떠올랐습니다.나는 왜 공부를 잘하지 못할까?친구를 사귀는 방법은 무얼까?나는 앞으로 어떤 직업을 가질까?등등...그땐 정말 깜깜한 터널 속을 걷는 기분이었는데그 때 이런 길잡이가 되어줄 책을 만났으면마음이라도 편했을 것 같습니다.♡논어라는 두 글자에 바로 옛날이야기라고 덮지 말고왜 지금껏 계속 책으로 나오며 교과서에 등장하는지를먼저 생각해보고 한 번쯤 도전해서 공자를 살짝 만나보기를 바랍니다.♡이 책은 10대들의 주 관심사인 나, 인간관계, 나의 꿈이렇게 3장으로 나누어져 그 안에 10대들이 한 번쯤궁금했을 질문들이 적혀있습니다.굳이 차례대로 안 읽고 나의 가장 궁금증부터 찾아보는걸 권합니다. 실제 10대들의 사례를 들려주고 그에 맞는논어를 제시하여 그 뜻을 풀이하며 고민을 해결해줍니다.(실천하는 논어)부분에서는 나의 경험도 직접 써보면서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엄마가 시키는 대로 공부하면 다 잘 되는 거 맞겠죠?(불분불계, 불비불발):궁금하여 배우고자 노력하지 않으면 깨우쳐 주지 않고표현에 서툴러 답답해하지 않으면 일으켜 주지 않는다.->공부의 주도권을 '내'가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수동적으로 지식을 받아들이기보다는 능동적으로고민하면서 진정한 내 지식을 쌓는 것이 바로 공부비법입니다.♡중2아이에게 계속적으로 얘기하는 부분이 공부주도권인데 이렇게 책 속에서 만나니 제가 속이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중심 못 잡는 자녀와 함께 읽어보고 살짝 너는 어때?라며 대화의 물꼬를 틔어 보는건 어떨까요?#답답한10대답하는논어#팜파스#청소년논어#북스타그램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클래식> #도서협찬 클래식과 함께 두근두근 봄날 맞이하기!26.3.7(토)♡새학기,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이되면 생각나는클래식! 지나가다 무심결에 듣거나 광고에서 들었던 익숙한클래식 음악! 그런데 제목을 몰라서 검색조차 해보지 못한 적 있지 않나요?♡이 책은요 중세와 르네상스부터 근현대까지 방대한시대의 24명의 대표 작곡가의 서사와 에피소드가담겨있습니다. 그런데 글을 읽는데 옆에서 이야기해주듯이 쓰여 있어서시간가는 줄 모르게 읽었습니다.내가 알고 있는 음악가의 삶이 전부가 아니었다!♡도둑맞은 머리를 145년 만에 되찾았다고?이 음악가는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입니다.하이든이 사망할 당시 유럽에서는 뼈의 형태로 사람의지능과 운명을 알 수 있다는 '골상학'유행했는데,로젠바움과 페터라는 사람이 천재성을 조사한다고글쎄, 하이든의 머리를 잘라 숨겼다네요!!여기서 잠깐,과학자 아인슈타인도 천재의 뇌가 궁금해서 도난당한적이 있었는데...천재들은 죽어서도 편히 쉴 수 없는운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책을 보다 드뷔시의 '달빛'이 너~무 좋아서 계속드뷔시 페이지에 머물렀는데,해석이 아닌 느끼는 음악의 시작인 드뷔시의 음악은모네나 르누아르의 그림들과 묶어 '인상주의'라고부르는데 정작 본인은 그 용어를 싫어했다고 하네요.근데 딱 몽환적익느 흐릿한 분위기를 담고 있더라고요^^♡너무 재밌게 봤던 클래식 음악가들의 이야기!차분히 이 책들고 커피마시며 읽어보세요.화창한 봄날 힐링 시간이 될 것입니다.#한번시작하면잠들수없는클래식#음플릭스#빅피시#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