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
신달자 지음 / 민음사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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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내내, 어렸을 적 읽었던 ˝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란 책이 떠올랐다. 동네에서도 유별한 우리모녀. 아직결혼을안해모르겠지만, 엄마 말처럼 과연나도 나 같은 딸을 낳아서 내 딸에게, ˝너도 커서 너같은 딸 낳아봐라˝ 란 말을 할까? 답은 이미 내가 알고있는 듯 하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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