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리아의 딸들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지음, 히스테리아 옮김 / 황금가지 / 199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자로써 통쾌 상쾌 유쾌해지는 책! 사실 책 표지 특유의 몽환적인 느낌에 이끌려 샀지만, 책 내용은 그냥 뿅가게 하는 마법의 책! *무엇이 아름다움을 강요하는가와 읽어보면 더 좋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