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변호사 미키 할러 시리즈 Mickey Haller series
마이클 코넬리 지음, 조영학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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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름에 이끌려 사고보니 웬걸 2011년도에 영화로도 제작되었단다. LA 뒷골목 갱스터들을 주로 변호하며 검은 돈을 먹고사는 변호사 미키할러.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라고 자업자득, 뿌린대로 거둔다라는 말이 책을 읽는내내 생각났다. 같이보면좋을책으로 *˝조작된시간˝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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