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조너선 사프란 포어 지음, 송은주 옮김 / 민음사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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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게 사람이든 기억이든 아니면 나의 사랑하는 3개월된 우리집 강아지 “아찌”이든 없어진 그 자체로 사라진 그 자체로 내겐 슬픔이다... 뭉클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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