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문
필립 지앙 지음, 윤미연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파트릭 모디아노의 팔월의 일요일들이 웬지 모르게 생각났다. 프랑스소설특유의 설정과 몽롱함 아리쏭함이 솔찮게 재미났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