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으로 본 세계사 - 판사의 눈으로 가려 뽑은 울림 있는 판결
박형남 지음 / 휴머니스트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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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무죄 무전유죄.’ 결국 법도 인간이 정해놓은 옳고 그름의 척도인데 그 판단기준도 절대적이지 않다는 걸 사회에 따라 변할수 있다는 걸.. 법= 절대진리 X 아니란걸 깨닫고 가요. 책 출판의도는 너무 좋으나 가독성이 떨어지네요. 조금더 간편하게 쉽게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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