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한 부모의 모습이 너무도 비슷한 책을 고르게 되어서
기쁘다.
부모는 아이와 재미있게 놀아주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조금쯤
자유로워지는 나를 만날 수 있었고
아이들이 부모의 안달복달함으로 자라는 것이 아님을
이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다른 학부모님께도 권하고 싶은 좋은 책을 만나서 기분이 좋다.
딸 아이가 책이 오자마자 개봉을 하더니
며칠을 손에서 떼지를 않네요.
동생까지 더~~ 재미있게 읽고 있으니 일석이조가
이때에 쓰이는 말인가 봅니다.
8권은 언제 나오는지를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딸을 보면서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식하는 아이에게 다시한번 잘 먹을 수 있게끔 권하게 되는 책입니다.
아들이 잘 안먹는 편인데...
연극을 보고 책을 읽으며 즐거운 먹거리의 장을 열어보렵니다.
땡땡의 모험은 우리집에 도착한 그 순간부터 귀한 손님이 되었다.
서너달간은 손에 이책이 들려있었던 기억이있다.
여섯살 된 우리 꼬마도 이 책을 너무 좋아했던터라
이 책을 사고 너무 마음에 들고 흐뭇했다.
또 사주면 안되냐고 물어보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즐거운 미소가 입가에 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