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미스터리 2014.가을 - 45호
청어람M&B 편집부 엮음 / 청어람M&B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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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도 소개가 안되어 있어서 할 수 없이 일단 구매를 하고 봤는데, 기획특집 목록은 재미있어 보였다. 마지막 주목할 책 부분 소개에서는 아무리 계간지라지만, 2분기 책 소개로 언제적 책인데...하는 아쉬움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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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의 죽음
C. J. 샌섬 지음, 나중길 옮김 / 영림카디널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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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한 전개로 중반부까지는 지루하게 느껴진다. 그걸 감내하고 읽게 만드는 힘은 있는 책으로 시리즈 2 어둠의 불을 읽을까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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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서의 우리 下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김소연 옮김 / 손안의책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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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 읽었다. 비상식적,편향적 자기본위식 변명에 짜증날 때쯤, 뭔 말이 많아? 그래봤자 아동XX 아닌가? 하며 에노키즈가 살렸다. (그의 비상식은 ㅋ 뭐 애교수준이다.) 이번에는 교고쿠도도 나쁘지 않았다. 이상하게 사건이 흘러가면 뭐야,그게?라고 말하는 인물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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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문학의 매혹 에스프레소 노벨라 Espresso Novella 4
H. P. 러브크래프트 지음, 홍인수 옮김 / 북스피어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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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문학 연대기를 읽는 기분으로 짧은 분량안에 여러 작품 소개와 함께 양상을 소개한다. 매끄럽게 잘 읽히진 않는다. 사실 몇 유명한 작품을 제외하고는 모르는 작품 태반으로 그거 읽는 재미는 있다. 알고 읽으면 더 재미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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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나라의 앨리스 펭귄클래식 72
루이스 캐럴 지음, 이소연 옮김, 존 테니얼 그림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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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역본이라서 좋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전 버전이라고 해야하나? <땅속 나라의 앨리스>의 존재 사실을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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