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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드디어 다 읽었다. 비상식적,편향적 자기본위식 변명에 짜증날 때쯤, 뭔 말이 많아? 그래봤자 아동XX 아닌가? 하며 에노키즈가 살렸다. (그의 비상식은 ㅋ 뭐 애교수준이다.) 이번에는 교고쿠도도 나쁘지 않았다. 이상하게 사건이 흘러가면 뭐야,그게?라고 말하는 인물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좋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철서의 우리 下>
2014-09-29
북마크하기 여긴 어디,나는 누구? ...일본식 용어가 낯설기도 했지만, 그나마 극중인물에 나같은 사람이 있어서 중간중간 뭔 소리를 하는겁니까?라고 말해줘서 고마웠다. ㅋㅋ 공안―주석을 읽으니 대강 선문답을 말하는거 같은데 이 부분에 관한 얘기는 흥미롭게 읽었다. 마지막권을 이제 읽어 봐야겠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철서의 우리 中>
2014-09-24
북마크하기 흥미로운 시작이다. 우부메의 여름만 읽고 뒤에 시리즈는 읽지 않아서 대체 뭔 일이 있었던거야?,하고 머리를 갸웃 거리는 장면이 간혹 있긴 했지만 딱히 지장은 없다.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은 아직인데 늘어진다는 느낌은 없어 좋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철서의 우리 上>
2014-09-17
북마크하기 에도미스터리물을 검색하다가 읽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좀 적응이 되질 않다가 뒤로 갈수록 마타이치 일당의 이유있는 연극을 이해할 수 있었는데, 권선징악적 전개가 통쾌함을 준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항설백물어>
2014-07-02
북마크하기 이야기가 좀 우울(?)해서 다 읽고 나서도 썩 기분이 좋지는 않았던 책.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웃는 이에몬>
2014-03-07
북마크하기 마타이치와 그의 무리들이 펼치는 기묘한 이야기. 미스터리한 이야기 속에 숨어있는 진실을 읽을 때마다 만족스러울 때도 있고 아 뭐야 싶은 편도 있지만 재밌게 읽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속 항설백물어>
2014-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