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바나 다카시의 서재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박성관 옮김, 와이다 준이치 사진 / 문학동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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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샷과 함께 책 내용이나 읽게 된 경위가 짤막하게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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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서점
가쿠타 미츠요.오카자키 다케시 지음, 이지수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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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헌책방을 탐방하는 이야기지만 재미있게 읽었다. 수행을 받고 싶구나...하는 생각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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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만담 - 책에 미친 한 남자의 요절복통 일상 이야기
박균호 지음 / 북바이북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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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으로 웃음이 터지기도 하며 재미있게 읽었다. 덕분에(?) 장바구니에 담긴 책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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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호 2017-02-13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족한 제 책을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개암나무 2017-02-13 21:42   좋아요 1 | URL
도스토옙스키 에피소드에서 어머님의 마지막 말씀이 너무 웃겼어요 ㅋㅋ
다음 책도 기대할게요 !

박균호 2017-02-13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늘그막에 데모하냐 ㅋㅋ 이거요 ㅎㅎ 네 편안한 밤 되세요

개암나무 2017-02-13 22:12   좋아요 0 | URL
네 그 부분이요. 앞의 상황도 웃음이 났었지라 더 그랬어요. ㅎㅎ
지금도 그 부분을 떠올리면 슬며시 웃음이 나요.

박균호 2017-02-13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네 공감해주시니 좋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미스테리아 10호
미스테리아 편집부 엮음 / 엘릭시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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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다음 호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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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수지 박람강기 프로젝트 8
모리 히로시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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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카와를 낳은 작가의 글답다고 생각했다. ㅋㅋ 모리 히로시의 가계부(?)를 근거로 한 소설가로서 벌어온 소득 이야기, 흥미롭게 읽었다. 수입으로 환산한『모든 것이 F가 된다』의 시급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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