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불 블랙 캣(Black Cat) 22
C. J. 샌섬 지음, 이기원 옮김 / 영림카디널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전편 『수도원의 죽음』보다 훨씬 재미있다. 다음 시리즈를 볼까말까 하다가 봤는데 보길 잘한듯.
캐릭터도 살아있고 무엇보다 전작에 비해 사건 구성 등 이야기 흐름도 좋았다.
(근데 정말 다음 작이 국내에 출간될 기미는 영원히 안 보이는 건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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