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의 저주 미스터리, 더 Mystery The 8
미쓰다 신조 지음, 이연승 옮김 / 레드박스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기대했던 사상학 탐정스런 이야기 전개는 없었다. 하우던잇의 성격상 차이가 있을 뿐, 김전일식 전개와 다를 바 없다. 소설 속 탐정도 이제 막 개업시작으로, 시작 단계이니까 좀 더 지켜 볼 여지는 있지만.
이번편의 흑막이 점차 밝혀질 다음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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