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게 되어 영광입니다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31
미나가와 히로코 지음, 김선영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후더닛, 숨겨진 서사적 반전을 주축으로 한 본격미스터리. 독자가 개입할 여지가 별로 없어 아쉬움이 남지만 18세기 런던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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