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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야. 넌 지금 내가 당기는 걸 느끼고 있겠지" 노인이 말했다. "물론 나도 확실히 느끼고 있단다. 노인은 새가 어디 있다 둘러보았다. 동무 삼아 함께 있으면 좋으련만, 새는 가버리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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