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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나이트 오브 런던(Night of London) (외전 포함) (총4권/완결)
하유 / 더클북컴퍼니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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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드문 정성어린 판타지물이라 좋아요ㅠㅠ. 세계관도 탄탄하고 특유의 감성이 좋았습니다. 감정선도 세밀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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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알바하는 소년 (총5권/완결)
highU / 이색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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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물을 좋아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일단 소설 빙의인데 수가 애독자가 아니라 동생이 쓴 소설 감상자에 불과하다는 설정이 좋았어요. 수 말투도 그 나이대 같아서 좋았고, 동생과의 사이도 티격태격 하는게 귀여워요. 어릴 적 재미있게 본 인소 클리셰를 요즘 감각으로 재해석한게 너무 즐겁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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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페일 던(Pale dawn) 09 (외전 백우) [BL] 페일 던(Pale dawn) 9
Leefail / 블루코드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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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페일 작가님이 상업에 나오신 것만으로도 행복했는데, 이렇게 추가 외전까지 나올줄이야ㅠㅠ 너무 기뻐요.
한 층 더 행복해진 공수의 뒷이야기를 계속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운건...왜 1200원밖에 안 할까요... 너무 짧아요ㅠㅠ 외전이 더 더 더 보고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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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나래아 (외전 포함) (총4권/완결)
메카니스트 지음 / 더클북컴퍼니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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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를 다루는 작품은 언제나 불편함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아픈 역사를 공유한 한국인이기에 당연히 경험 가능한 일입니다.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정도는 다르겠지만, 당시 시대를 장르소설로 다룬다는 사실 자체가 불편한 분도 있고 다루는 방식에 문제가 없다면 괜찮다는 사람도 있겠지요.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해당 작품이 친일 작품이냐는 불편함과는 별개의 문제같네요. 이 둘을 잘 구분해서 보시기를 바랍니다. 메카니스트 작가님이 해당 시대를 다룬 방식에 대해서 당연히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아닌 분도 계시겠지요.) 그렇지만 불편함을 느낀다해서 섣불리 친일과 매국으로 몰고가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책을 구매하고 읽어보고 스스로 판단하려합니다. 신중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나친 짜집기와 선동, 추측이 있었음은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별도로 그 누구도 당신의 삶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분위기에 휩쓸려 도를 넘는 행동을 일삼는 것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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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로스 오호스(Los ojos) 1 [BL] 로스 오호스(Los ojos) 1
pomelo / 문라이트북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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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예뻐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읽고 나니 표지와 내용의 긴밀성이 있어서 더 마음에 들었네요. 보기 드문 SF작품에 따뜻하고 부드러운 대사가 깃들었습니다. 어둡고 담담하지만 독특한 작품, 깊게 쓰인 작품을 보고 싶은 분들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BL로 남기에 아까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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